아부다비 국적 항공사이자 현재 개봉 중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과 공동 홍보를 펼치고 있는 에티하드 항공이 2020년 이후 운항 중단에 들어갔던 에어버스 A380을 7월 25일부터 아부다비-런던 노선에 투입하며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공항 시퀀스의 배경이 아직 개항하지 않은 아부다비 국제공항 미드필드 터미널 홍보를 겸한 것이죠. 2023.02.12 - [중동여행정보/항공&공항] - [공항] 10년 넘게 짓고 있는 아부다비 공항 미드필드 터미널, 마침내 올해 말 개항 예정? 에티하드 항공도 대한항공, 콴타스, 루프트한자 등 다른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시국에 운항을 중단했지만 코로나 시국이 끝나고 수요가 늘어나게 됨에 따라 a380의 운항을 재개한 것입니다. 에티하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