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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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쌀람!풋볼 1286

[오피셜] 알샤밥, 국대 주전 골키퍼 김승규 영입 발표!

사우디 리그의 알샤밥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일주일 만에 구단 SNS계정을 통해 가시와 레이솔에서 활약 중이던 국대 주전 골키퍼 김승규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승규는 알샤밥이 다음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아흐메드 압두에 이어 팀 내 두번째 영입 선수이자 첫번째 외국인 선수로 계약 기간은 3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1947년에 창단되어 75년의 역사를 가진 알샤밥은 리그 통산 6회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지난 11/12시즌 우승이 마지막 우승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팬들에게는 송종국 (10/11시즌 전반기), 곽태휘 (12/13시즌 후반기~13/14시즌 전반기), 박주영 (14/15시즌 전반기)이 뛰었던 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교..

[오피셜] 알힐랄, 리그 3연패 다음날 장현수와의 계약 연장 공식 발표, 그리고 뒷이야기!

이번 시즌 그야말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이후 첫 리그 3연패를 달성한 알힐랄은 우승 다음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티저까지 공개하며 장현수와의 계약연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구단 소셜 미디어 계정엔 투르키 알앗셰이크 엔터테인먼트부 장관이 구단주로 있으며 다음 시즌 라리가로 승격한 알메리아와의 친선전 일정을 공개한 이후 현 시점에서 구단의 첫 소식으로 짦은 영상이 하나 올라옵니다. 알힐랄 서포터즈들이 가장 기대한 소식 중 하나죠... 좋은 마무리 pic.twitter.com/LVWmKz5ytd — نادي الهلال السعودي (@Alhilal_FC) June 28, 2022 이를 확인해주는 이미지와 함께... 장현수와 파하드 알오타이비 구단주와의 계약서 사인 장면을 소개하며 그와의 동행이..

[카타르월드컵] 입출국 및 주의사항에 대한 대사관 공지 (22.6.27) 해설

주 카타르 한국대사관은 6월 27일 월드컵과 관련된 카타르의 정부 방침을 안내하는 공지를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https://overseas.mofa.go.kr/qa-ko/brd/m_11629/view.do?seq=1345790 공지 내용이 낯설 분들을 위해 추가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제 설명이 추가된 부분은 다른 색으로 표시합니다. ======================================================================== 2022 카타르 월드컵 관련 카타르 정부 방침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오니, 월드컵 기간(22.11.1-23.1.23) 카타르를 방문하실 예정이신 방문객 및 교민들께서는 출입국, 숙박, 대중교통 이용 등 관련하여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1/22 MBSPL 30R] 알힐랄, 구단역사상 첫 리그 3연패 달성, 알아흘리는 창단 후 처음으로 2부 리그로 강등!

0. 리뷰 1) 여러가지 일정이 맞물려 5월 중하순에 끝나던 평소 일정보다 한 달 더 진행된 사우디 리그 21/22시즌의 마지막 라운드입니다. 아직까지 우승팀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펼쳐지는 리그 3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과 알잇티하드의 우승 경쟁, 최하위가 확정된 알하즘을 제외하고 확정되지 않은 두 팀의 강등팀이 되지 않기 위해 일곱개 팀이 생존 경쟁을 벌이는 구도가 형성되며 막바지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 시즌입니다. 2) 장현수 경고누적 결장. 알힐랄은 강등을 피하려는 알파이살리와의 경기에서 미샤일과 오디온 이갈로 콤비의 합작으로 두 골을 넣으며 경기 막판 한 골을 넣은 후 맹추격한 알파이살리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기나긴 시즌을 리그 6연승으로 마무리하며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

[21/22 MBSPL 29R]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판날 알힐랄과 알잇티하드의 우승 경쟁, 강등 위기에 내몰린 알아흘리!

0. 리뷰 1) 여러가지 이유로 일정이 지연되면서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사우디 리그가 재개되었습니다. 2) 사우디 리그는 당초 A매치 브레이크 전인 5월 29일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안그래도 빠듯한 일정 속에 셰이크 칼리파 UAE 대통령의 타계로 인한 애도기간에 동참하면서 마지막 두 라운드가 A매치 브레이크 뒤로 밀렸고, U-23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사우디 올림픽 대표팀이 조별예선을 통과하면서 일정이 며칠 더 뒤로 연기된 바 있습니다. 사우디 올림픽 대표팀은 이에 보답하듯 U-23 아시안컵 첫 우승을 차지하며 금의환향했습니다. 3) 알힐랄과 알잇티하드의 우승 경쟁과 강등팀 두 자리를 놓고 사정권 안에 있는 여덟팀의 탈출 경쟁이 맞물려 있는 만큼 남은 두 라운드 경기는 한날한시에 동시에 열립니다. 4) ..

[카타르월드컵] 추가 숙박시설 확보를 위해 사막에 1,000개의 베두윈 텐트를 설치하기로!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월드컵 기간 중 숙박난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 옵션으로 티켓 구매자들에 한해 이용할 수 있는 베두윈 스타일의 사막 텐트 1,000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직 카타르 월드컵 공식 숙소 홈페이지에도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 실제 디자인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1,000개 중 800개는 일반 텐트, 200개는 좀더 좋은 부대시설을 갖춘 럭셔리 텐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는군요. 카타르에서 월드컵도 보시고, 사막에서 밤하늘을 벗삼아 유목생활을 하던 베두윈의 생활을 체험해 보세요! 라는 건데... 텐트에 그나마 물과 전기는 공급되지만, 에어컨은 설치되지 않는다고 하죠. 이는 겨울철의 날씨가 좋고 밤에 야외에 있을 때는 체감 온도가 생..

[21/22 MBSPL 28R] 알힐랄, 알잇티하드를 따라잡는데 성공하며 리그 선두 탈환!

0. 리뷰 1) 2부 리그가 종료되면서 다음 시즌 1부 리그 승격팀이 확정되었습니다. 66점으로 승점이 같았던 알칼리즈와 알아달라, 승점 65점으로 3위를 차지한 알와흐다가 승격되었습니다. 2) 최하위로 강등이 확정된 알하즘과 리그 잔류의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했던 15위팀 알바띤과의 경기에서는 잔류에 강한 의지를 보인 알바띤이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유스프 파와즈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2대3 역전승을 거두고 잔류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알바띤의 승리로 인해 남은 두 라운드에서 두 팀이 강등되는 잔류 경쟁의 무대는 7~15위 (승점 29~34점)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3) 알샤밥은 강등권에 놓인 알라이드와의 경기에서 카를로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0대2로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카타르월드컵] 카타르 항공, 이웃 국가 항공사들과 월드컵 기간 중 "매치데이 셔틀" 서비스 도입!

카타르 월드컵 기간 중 정규 노선의 항공임 가격이 이미 미친듯이 치솟은 가운데 카타르 항공과 카타르 월드컵 조직 위원회는 5월 26일 인근 4개국 항공사들과 파트너쉽 계약을 맺고 월드컵 기간 중 월드컵 티켓 소지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매치데이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카타르 항공이 플라이두바이 (UAE), 쿠웨이트 항공 (쿠웨이트), 오만 항공 (오만), 사우디아 (사우디)와 손잡고 제공하게 될 매치데이 셔틀은 "(해당 국가에서) 지내시다가 카타르에서 24시간만 보내세요 (Stay in *** and spend 24 hours in Qatar)"라는 슬로건을 걸고 경기 당일 카타르에 입국하여 경기를 본 후 바로 출국하는 셔틀 서비스입니다. 네... 셔틀 버스의 여객기 버전이죠. 매..

[21/22 APL 종료] 단두대 매치에서 잔류에 성공한 알다프라,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알아인과 샤르자!

0. 리뷰 1) 리그 잔류를 위해 최소 무승부가 필요했던 알다프라와 무조건 승리가 필요했던 알오루바의 단두대 매치에서는 알오루바가 선제골을 넣으며 역전 잔류의 희망을 이어나갔지만, 수하일 알만수리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운 알다프라가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승격팀 알오루바는 동점골을 허용한 후 다이렉트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한 시즌만에 다시 2부 리그로 강등되었습니다. 2) 준우승에 도전했던 알와흐다는 2연패에 빠져있던 알나스르와의 경기에서 패배 직전 후반 인저리 타임 막판에 터진 이스마일 마타르의 극장골에 힘입어 2대2 무승부를 거두고 반전없이 3위로 마무리했습니다. 3) 4위를 확정지었던 디펜딩 챔피언 알자지라는 알와슬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길베르토에게 결..

[21/22 MBSPL 27R] 알힐랄, 역전승으로 알잇티하드 상대 더블 달성하며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가!

0. 리뷰 1) 27라운드는 당초 5월 12일부터 15일 사이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둘쨋날인 13일 셰이크 칼리파 UAE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추모에 동참하는 의미로 3일간의 모든 엔터테인먼트 활동이 금지됨에 따라 13~15일에 예정되어 있던 경기가 21~23일로 재조정된 바 있습니다. 13일에 예정되어 있던 알라이드-알나스르전의 경우 갑작스런 경기 취소로 인해 경기장을 찾았던 축구팬들과 직원들이 얼떨결에 일찍 귀가하는 상황이 연출되었죠. فيديو.. مغادرة جميع العاملين و المنظمين من ملعب مدينة الملك عبدالله في بريدة بعد تأجيل مباراة #الرائد_النصر بسبب وفاة الشيخ #خليفة_بن_زايد رئيس دولة ال..

[21/22 APL 25R] 나란히 7연승을 달린 알아인과 샤르자, 리그 잔류를 걸고 최종전에서 맞붙게 된 알다프라와 알오루바!

0. 리뷰 1) 리그가 끝나려면 아직 두 경기가 남았지만 알나스르는 다음 시즌을 지휘할 새 감독을 일찌감치 영입했습니다. 박주호가 FC바젤 입단 당시 감독이었고, 손흥민이 함부르크SV에 있던 시절 주전 기회를 부여한 감독으로도 국내팬들에게 알려진 토르스텐 핑크가 다음 시즌 알나스르의 새 감독이 되었습니다. 2) 새 감독을 일찌감치 발표한 알나스르는 막판 4연패에 빠져 강등권에 발을 담그기 일보직전까지 내려간 알다프라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길헤르메 아우구스토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1대2로 역전패했습니다.역전승을 거둔 알다프라는 리그 잔류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3) 샤르자는 강등이 확정된 에미레이츠와의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오타벡 슈쿠로프의 역전 결승골로 2대1 승리를 거두고 7연승을..

[21/22 국왕컵 결승전] 알파이하, 알힐랄도 꺾고 창단 69년 만에 첫 메이저 대회 우승!

0. 리뷰 1) 통산 10회 우승에 도전하는 알힐랄과 4강전에서 알잇티하드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창단 69년만에 처음 결승전에 진출한 알파이하가 국왕컵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2) 국왕컵 우승팀은 다음 시즌 아챔 직행 티켓이 걸려 있었지만, 아챔이 다음 시즌부터 유럽처럼 추춘제로 바뀌게 되면서 현재 사우디 축구협회는 22/23시즌 리그 우승팀, 22/23시즌 국왕컵 우승팀, 21/22시즌 리그 우승팀에게 아챔 직행 티켓을, 21/22시즌 국왕컵 우승팀에게 아챔 플옵 진출권을 배정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3) 알힐랄과 알파이하는 알파이하의 예상 밖 승리로 끝난 리그 경기 이후 16일만의 리턴 매치입니다. 라몬 디아즈 감독 복귀 후에 알힐랄이 리그에서 당한 첫 패배였죠. 시즌으로는 알라이얀에게 아챔 조별예..

[21/22 APR 24R] 나란히 리그 6연승을 달린 알아인과 샤르자, 승격 한 시즌 만에 강등이 확정된 에미레이츠!

0. 리뷰 1) 24라운드는 당초 주말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셰이크 칼리파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3일간 모든 이벤트가 취소되면서 서거 4일 뒤인 17일 하루에 열렸습니다. 2022.05.13 - [GCC/GU/UAE] - [정치] 셰이크 칼리파 빈 자이드 알나흐얀 UAE 대통령 겸 아부다비 통치자, 향년 73세로 서거 2) 아즈만은 두바이 원정에서 홈팀 알와슬을 상대로 전반에만 4골 (자책골을 포함하면 다섯 골)을 넣는 기록을 세운 끝에 2대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3) 최근 기복 심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샤밥 알아흘리는 아부다비 원정에서 홈팀 알다프라에 0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 4연패에 빠진 알다프라는 남은 두 경기에서 알오루바와 강등권 탈출 경쟁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4) 이번 시즌 승격팀이자 리..

[21/22 APL 23R] 라바 코조, 슈퍼 해트트릭으로 알아인의 통산 14번째 리그 우승 및 시즌 더블 이끌어!

0. 리뷰 1) 승격 첫 시즌에 나란히 강등위기에 내 몰린 에미레이츠와 알오루바의 희비가 엇갈린 라운드였습니다. 알오루바는 바니야스를 꺾고 리그 잔류를 위한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나갔지만, 에미레이츠는 잇티하드 칼바의 로버트 줄즈에게 해트트릭을 헌납하며 사실상 다이렉트 강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로버트 줄즈는 잇티하드 칼바 역사상 처음으로 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2) 막판 역전 우승을 노렸던 알와흐다는 승리가 필요했던 아즈만과의 경기에서 홈팀에게 끌려다니다가 패배 직전 노장 이스마일 마타르의 동점골로 간신히 비기며 사실상 우승 도전은 물건너 갔습니다. 3) 샤르자는 코르팟칸과의 경기에서 오타벡 슈큐로프의 멀티 결승골로 3대1 승리를 거두고 5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로 올라섰습니..

[21/22 MBSPL 26R] 2연패 직전에서 대역전승을 거둔 알힐랄, 잠시 주춤한 알잇티하드!

0. 리뷰 1)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준비와 아챔 브레이크로 한 달 반 가까이 쉬웠던 사우디 리그가 재개되었습니다. 2) 장현수 풀타임. 극적인 역전 우승을 위해 승리가 절실했던 알힐랄은 클럽 월드컵 출전으로 순연되었던 알파이하와의 경기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사미 알카이바리에게 허용한 선제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1대0으로 패해 라몬 디야즈 감독 부임 이후 리그에서 첫 패배이자, 아챔까지 포함하면 최종 라운드 샤르자와의 경기에서 패한데 이어 첫 2연패에 빠졌습니다.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알힐랄은 아챔 직행 티켓이 걸려있는 국왕컵 티켓을 놓고 한 번 더 알파이하와이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알파이하 1:0 알힐랄 (5월 3일 19:10/ 알마즈마아 시티 스타디움) 알파이하 알힐랄..

[21/22 APL 21~22R] 알아인, 4연승 달리며 세 시즌 만의 리그 우승에 단 1승만 남아!

0. 리뷰 1) ACL 서아시아 조별예선으로 인해 휴식기를 가졌던 UAE 리그가 재개되었습니다. 2) 극적인 역전우승에 도전했던 알와흐다는 21라운드 알다프라와의 경기에서는 루벤 아마랄의 극장골로 승리를 거두며 희망을 이어가는 듯 했지만, 샤르자와의 22라운드 경기에서 패하며 우승 경쟁에서는 사실상 탈락하고, 2위 경쟁에 집중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3) 아즈만은 코르팟칸과의 2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막판 15분 동안 세 골을 몰아넣으며 4대2 대역전승을 거뒀지만, 알자지라와의 22라운드 경기에서는 거짓말같이 참패했습니다. 4) 아챔에서 당초 목표였던 2위 대신 초라하게 조별예선에서 탈락했던 샤르자는 승격 첫 시즌에 강등이 유력해진 알오루바와의 경기에서 5대0 대승을 거둔데 이어, 승점 6점짜리 경기..

[21/22 PLC 결승전] 알아인, 디펜딩 챔피언 샤밥 알아흘리를 꺾고 13시즌만에 리그컵 우승 차지해!

0. 리뷰 1) 08/09시즌부터 프로 리그로 전환하면서 신설되었던 리그컵 첫 대회에서 우승, 2년 뒤인 10/11시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리그컵과는 거리가 멀었던 알아인과 리그컵 최다 우승 기록인 통산 5회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샤밥 알아흘리가 결승에서 만났습니다. 두 팀은 리그 21라운드에 이어 4일만에 맞붙은 리턴 매치이기도 합니다. 4일전 리그 경기에서는 알아인이 1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2) 두 팀이 리그컵 결승에서 맞붙은 건 3회 대회 결승전이 열렸던 2011년 4월 29일 이후 11년만의 일입니다. 당시 샤밥 알아흘리의 전신 중 한 팀인 알샤밥이 2대3 역전승을 거두며 알샤밥으로서는 처음이자 마지막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었죠. 3) 결승전이 열린 무함마드 빈 자이드 스타디움엔 아부..

[카타르월드컵] 조직 위원회, 팬 빌리지라는 이름의 사막 캠프 숙소 공개!

앞으로 반년 정도 남은 카타르 월드컵은 직관을 위한 티켓 구매도 그야말로 전쟁이었지만, 다른 월드컵에선 볼 수 없었던 더 무지막지한 전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숙소 확보 전쟁!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하나투어의 월드컵 패키지입니다. 지난달 하나투어에서 나온 카타르 월드컵 패키지 금액은 그야말로 어마무시했습니다. 0이 실수로 하나 더 들어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그로부터 한 달여가 지난 현재 남은 상품 역시... 불과 며칠 사이에 소형차 1대 가격을 가볍게 상회하는 패키지 상품이 나온 이유는 바로 카타르 내의 숙소가 현저하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현시점에서 297만명으로 추산되는 카타르 총인구를 상회하는 해외 축구팬들과 각국 선수단 및 취재단 등이 월드컵이 개최되는 단 4주 동안에 ..

[2022 ACL 6R] 5연승으로 16강에 진출한 알두하일, 라몬 디아즈 감독 복귀 이후 14경기 만에 처음 패한 알힐랄!

0. 리뷰 1) 지난 4라운드 알힐랄을 시작으로 5라운드에서 알샤밥, 풀라드 쿠제스탄, 알두하일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최종전에서는 나머지 네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되었습니다. 2) 개최지에 경기장이 두 곳 있는 A, B, C조는 같은 시간대에, 하나 밖에 없는 D, E조는 다른 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두 시간대에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1. 경기 결과 - A조 - 1) 장현수 풀타임 1자책골. 16강 진출을 나란히 확정지은 알힐랄과 알라이얀의 경기에서는 장현수의 자책골과 요한 볼리의 쐐기골을 앞세운 알라이얀이 0대2 승리를 거두고 첫 대결에서의 0대3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알힐랄은 지난 2월 14일 라몬 디아즈 감독이 복귀한 이후 리그, 국왕컵, 아챔 등 모든 대회에서 14번째 경기만에 첫 패배 및 ..

[2022 ACL 5R] 대역전극으로 16강에 진출한 알두하일, 2년 연속 조별예선에서 탈락한 알사드!

0. 리뷰 1) 4라운드가 끝난 후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만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지은 가운데, 나머지 7장의 16강행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2) 부상 여부로 논란이 있었던 알라이얀의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확정되었습니다. 1. 경기 결과 1) 알라이얀은 이스티크롤과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요한 볼리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각 조의 2위팀 중 가장 높은 승점 10점을 기록하며 16강행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반면 이스티크롤은 5연패를 당하며 유일한 무승점 팀이 되고 있습니다. 2) 장현수 대기 결장. 승리가 절실했던 샤르자와 16강행을 가장 먼저 확정짓고 주전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1.5군을 내세운 알힐랄의 경기에서는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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