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MENA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을 대표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MBC 그룹’과 손잡고 프리미엄 K-콘텐츠의 현지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CJ ENM이 작년 7월 사우디 리야드에 자회사인 CJ ENM Middle East LLS를 설립한지 15여개월 만의 첫 성과이기도 합니다. CJ ENM (대표이사 윤상현)은 지난 1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방송영상콘텐츠 마켓 ‘밉컴 칸 (MIPCOM CANNES) 2026’에서 MBC 그룹과 K-콘텐츠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중동-북아프리카 24개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MBC 그룹의 OTT 플랫폼 ‘MBC 샤히드’에 ‘티빙 브랜드관’을 론칭하는 것으로, 티빙 브랜드관에서는 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