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TMI 가득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728x90
반응형

야!쌀람!풋볼 1728

[24/25 APL 12R] 선두를 질주한 샤르자, 총체적 난국 속에 2연패한 알아인!

0. 리뷰1) 딥바 알히슨과 샤밥 알아흘리의 경기는 순연된 대신 알아인의 FIFA 인터내셔널컵 출전으로 순연되었던 알아인과 샤밥 알아흘리의 7라운드 경기가 12라운드 일정 속에 치뤄지고, 아즈만과 알아인의 12라운드 경기가 뒤늦게 열렸습니다.2) 알나스르와 칼바의 경기에서는 두 골을 먼저 실점한 후 내리 세 골을 몰아넣은 알나스르가 오쓰만 부사이드의 극장골을 앞세워 3대2의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3) 강등권에 있는 알바따이흐와 알오루바의 단두대 매치에서는 아나톨레 버트란드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바따이흐가 1대0으로 승리하고 승점을 벌리면서 최하위 알오루바를 6연패에 빠뜨렸습니다.4) 정승현 풀타임. 바니야스와 알와슬은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정승현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에 일조했습니다.5) 조유민..

[24/25 OSL 12R] 선두를 질주한 알두하일, 4연승을 달린 알가라파!

0. 리뷰1) 걸프컵 휴식기를 마치고 리그 후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2) 후반기 개막을 앞두고 알가라파는 장현수가 훈련 중 당한 부상으로 훈련이 2~3주 정도 결장할 예정이라 밝혔고, 알아흘리는 율리안 드락슬러와의 계약 연장을 발표했으며, 알아라비는 오마르 알소마와의 계약 해지를 발표했습니다.3) 움 살랄과 알라이얀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8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아슈라프 벤샤르끼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라이얀이 2대6으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4) 3연패에 빠졌던 알아라비와 알샤하니야의 경기에서는 로드리 산체즈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라비가 3대1로 승리하고 연패에서 탈출하며 네 경기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5) 장현수 결장.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가라파와 최하위 알코르이 경기에서는..

[2027 아시안컵] 사우디 아시안컵 대회 일정 및 8개 경기장 공개!

지난 1월 7일 AFC와 사우디 아시안컵 조직 위원회는 2027년에 열릴 사우디 아시안컵의 대회 일정 및 경기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우디에서 처음 열리게 된 아시안컵은 2027년 1월 7일 개막해 2월 5일에 폐막하며 한 달간 24개국이 출전하여 사우디 내 리야드, 젯다, 알코바르의 3개 도시에서 우승을 놓고 총 51경기를 소화하게 됩니다.  유치 당시 10개 스타디움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던 조직 위원회 측은 2034 월드컵 경기장 건설 일정 등을 조율한 끝에 최종적으로 8개 스타디움을 확정지었습니다. 당초 새로 짓는 경기장을 일부 사용할 계획이었던 사우디는 월드컵 유치에 맞춰 건설 일정을 재조정하면서 8개 스타디움 중 현재 건설 중인 아람코 스타디움을 제외한 나머지 7개 경기장은 기존에 있던 경기장을 사용..

[24/25 RSL 14R] 국왕컵에서 탈락한 알힐랄, 4강 진출팀의 부진 속에 선두 탈환에 성공해!

0. 리뷰1) 강등권에 있는 알파티흐와 알와흐다의 경기에서는 오디온 이갈로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와흐다가 1대2로 승리하고 2연패에서 탈출하며 승점을 쌓는데 성공했습니다.2) 2연승을 달렸던 알리야드와 2연패 중이었던 알칼리즈의 경기에서는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요안 바벳의 극장골에 힘입어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3) 알나스르와 알우크두드의 경기에서는 프로 데뷔 이후 24년 연속 골 기록을 세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나스르가 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4) 알잇티파크와 알쿨루드의 경기에서는 다섯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후반 인저리 타임 막판에 터진 미지안 마올리다의 극장골을 앞세운 알쿨루드가 2대3으로 승리했습니다.5) 2연패에 빠졌던 알라이드와 다막의..

[24/25 국왕컵 8강전] 카림 벤제마, 오랜 알힐랄 공포증을 끊어내고 알잇티하드의 4강행을 이끌어!

0. 리뷰1) 걸프컵 휴식기가 끝난 후 리그 일정이 재개되기 전 국왕컵 8강전이 열렸습니다. 첫 날 경기는 인터밀란과 AC밀란의 리야드 더비로 펼쳐질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결승전 관계로 일찍 시작되었습니다.2) 알샤밥은 휴식기 중 팀을 떠라 황희찬이 있는 울버햄튼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의 후임으로 튀르키예의 전설적인 감독 파티흐 테림을 새 감독으로 영입했습니다. 사우디 무대에 처음 진출한 파티흐 테림 감독은 국왕컵 8강전을 통해 사우디 리그 데뷔전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3) 알힐랄의 홈구장인 킹덤 아레나는 알잇티하드와의 8강전을 앞두고 확장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4) 알라이드와 1부 리그 팀들을 잇달아 꺾으며 8강에 진출한 돌풍의 2부리그팀 알자발라인의 경기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

[24/25 APL 11R]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알아인과 샤르자, 대역전승을 거둔 코르팟칸, 대승을 거둔 알와슬!

0. 리뷰1) 걸프컵 휴식기가 끝나고 리그가 재개되었습니다. 11라운드의 빅매치인 알아인과 샤르자의 경기 포스터 주인공으로 조유민이 등장했습니다....(만 얼굴이;;;)2) 리그컵 8강전에 이어진 샤밥 알아흘리와 알나스르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사르다르 아즈문의 결승골을 앞세운 샤밥 알아흘리가 2대0으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샤르자와의 승점차를 4점에서 2점으로 줄였습니다.3) 알바따이흐와 알자지라의 경기에서는 리그컵 8강전에서 알아인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주역이었던 바니시우스 멜로의 결승골을 앞세워 0대3 승리를 거두었습니다.4) 네 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던 칼바와 아즈만의 경기에서는 다섯골을 주고받는 대공방전 끝에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칼바가 3대2로 승리하며 다섯 경기만에 승리를 ..

[제26회 걸프컵 결승전] 바레인, 자책골에 운 오만을 꺾고 역전승으로 걸프컵 우승 차지해!

0. 리뷰1)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나란히 사우디를 꺾은 오만과 개최국 쿠웨이트를 꺾은 바레인이 결승에서 만났습니다. 당초 결승전은 1월 3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4강전 일정 재조정 논의 과정에서 4강전 일정은 예정대로 유지했지만 결승전 일정만 하루 늦춰져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2) 지난 대회 준우승팀인 오만은 지난 제23회 쿠웨이트 걸프컵 우승 이후 7년 만에 대회 통산 3회 우승에 도전하며, 바레인은 제24회 카타르 걸프컵 우승 이후 6년 만에 대회 통산 2회 우승에 도전합니다. 특히 오만의 지난 두번째 우승을 이번 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쿠웨이트의 자비르 알아흐마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달성했기에, 쿠웨이트에서의 2연속 우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3) 금토가 주말인 바레인은 걸프컵 결승전..

[제26회 걸프컵 4강전]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승리한 오만과 바레인이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1) 오만과 사우디의 경기가 확정되자 15,000석인 자비르 알무바라크 알하마드 알사바흐 스타디움의 수용 능력이 서포터즈들을 감당하지 못한다는 사우디측의 요청에 따라 걸프컵 조직 위원회는 12월 31일로 예정되어 있던 4강전 두 경기를 12월 31일과 1월 1일로 나눈 후 자비르 알아흐마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하고 결승전은 1월 4일로 하루 연기하는 안을 제시했지만, 사우디 관중들 사이에서 경기를 갖게 될 오만이 이 안을 거부하면서 4강전은 예정대로 열리는 대신 결승전만 하루 늦추는 것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2) 지난 대회 준우승팀인 오만과 사우디의 4강전 첫 경기에서는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에서도 두 골을 넣은 오만이 알리 알부사이디의 결승골로 무함마드 칸누가 만회골을 넣는데..

[24/25 AC 8강 2차전] 샤르자와 알자지라, 1차전 패배를 뒤집고 역전승으로 4강 진출!

0. 리뷰1) 조유민 풀타임. 1차전에서 패한 샤르자와 디펜딩 챔피언 알와흐다의 경기에서는 카이오 루카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샤르자가 4대2로 승리하면서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1, 2차전 합산 4대3의 역전승으로 4강에 가장 먼저 선착하며 알와흐다의 대회 2연패 도전을 저지했습니다. 조유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강 진출에 기여했습니다.2) 알나스르와 샤밥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양팀 합쳐 10골을 주고받는 대공방전 끝에 5대5 무승부로 끝났으며, 해트트릭을 기록한 무나스 답부르의 결승골을 앞세운 샤밥 알아흘리가 1, 2차전 합산 5대7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해 샤르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되었습니다.3) 정승현 풀타임. 바니야스와 알와슬의 2차전은 득점없이 0대0으로 비기며, 1차전에서 3대1로..

[제26회 걸프컵 3R] 오만과 사우디, 바레인과 쿠웨이트가 4강에서 맞붙어!

0. 리뷰1) 4강 진출팀을 가리는 3라운드는 두 경기가 동시에 열렸습니다.A-1) 승리가 절실했던 UAE와 패하지만 않으면 되었던 오만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허용하며 탈락위기에 놓였던 오만이 압둘라흐만 알무샤이프리의 동점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거두면서 조선두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UAE는 무승부로 끝날 것만 같았던 후반 인저리 타임에 페널티킥을 얻으며 극적인 4강 진출의 기회를 잡았지만 키커로 나선 파비오 리마의 슛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마지막 한 고비를 넘지 못해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A-2) 패하지만 않으면 되었던 개최국 쿠웨이트와 이겨야만 했던 카타르의 경기에서는 양팀이 나란히 크로스바 강타와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다득점 찬스를 잡지 못한 가운데 1대1 무승부를 거두면서 쿠웨이..

[오피셜] 2026년에 열릴 다음 걸프컵 개최지는 사우디로 확정! 그런데 걸프컵 개막을 9월 말에 한다고?!

현재 쿠웨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걸프컵이 4강 진출팀을 확정지을 조별예선 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늘 열린 아라비안 걸프컵 축구연맹 총회는 2026년에 열릴 제27회 걸프컵의 개최지로 사우디를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총회는 다음 대회 개최지 확정과 함께 연맹의 명칭 변경을 함께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연맹의 이름은 아라비안 걸프컵 축구연맹 (Arabian Gulf Cup Football Federation)에서 걸프 축구 연맹 (Gulf Football Federation)으로 바뀌게 됩니다. 사우디는 2014년 제22회 걸프컵 이후 12년 만에 통산 다섯번째 걸프컵을 개최하게 되었는데, 흥미로운 건 바로 대회 기간입니다. 제27회 사우디 걸프컵 (2026년 9월 23일~10..

[제26회 걸프컵 2R] 나란히 역전패 당한 카타르와 UAE, 대역전승을 거둔 사우디와 4강에 진출한 바레인!

0. 리뷰A-1) 오만과 카타르의 경기에서는 이삼 알사브히의 결승골을 앞세운 오만이 카타르를 2대1로 꺾고 1라운드에서 모두 비겼던 A조에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오만은 2009년 1월 14일 걸프컵에서 카타르를 1대0으로 꺾은 이후 5번의 공식 경기에서 5연패를 당하고, 5823일 (15년 11개월 10일) 만의 여섯번째 맞대결에서 처음 승리를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카타르는 아시안컵 2연패를 차지하며 정점을 찍은 후 북중미 월드컵 최종예선에서의 부진이 이어지며 감독교체라는 강수에도 불구하고 위태로운 행보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A-2) UAE와 쿠웨이트의 경기에서는 개최국 쿠웨이트가 무아쓰 알에네지의 결승골을 앞세워 UAE에 1대2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UAE는 카타르와의 1차전과 마찬가지로 ..

[24/25 AC 8강 1차전] 알와슬, 알아인, 알와흐다, 샤밥 알아흘리, 1차전 승리로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

0. 리뷰1) UAE 리그는 현재 쿠웨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아라비안 걸프컵 출전으로 인한 휴식기 중 리그컵 8강전 두 경기로 2024년을 맞이하게 됩니다.2) 정승현 풀타임 1골. 8강전 첫 경기로 열린 알와슬과 바니야스의 경기에서는 조나타스 산토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와슬이 후반 인저리 타임에 라자르 마르코비치의 만회골로 영패를 모면하는데 그친 바니야스를 3대1로 꺾고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하며 견실한 수비와 함께 쐐기골을 넣은 정승현은 이 경기의 MOM으로 선정되었습니다.3) 박용우 풀타임. 공교롭게도 12월에 리그와 리그컵으로 이어지는 3연전을 치루게 된 알아인과 알자지라의 두번째 맞대결에서는 수피안 라히미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킨 알아인이 1대0으로 승리하..

[제26회 걸프컵 1R] 벤투 부임 후 카타르 상대로 무패행진을 이어간 UAE, 사우디를 꺾은 바레인!

0. 리뷰1) 쿠웨이트 통치자 셰이크 미슈알 일아흐마드 알사바흐가 참석한 가운데 스폰서명을 딸 칼리지 자인이라 불리는 제26회 아라비안 걸프컵이 시작되었습니다. 걸프컵은 GCC 6개국과 이라크, 예멘을 포함해 총 8개국이 출전하는 대회입니다.2) 예전 대회는 각국 리그 일정에 따라 1.5군, 혹은 올림픽팀을 출전시키기도 했지만, 이번 대회의 경우 내년 3월과 6월에 열릴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비를 위한 실전 훈련 차원에서 1군을 내보냈습니다. 특히, 부진을 겪고 있는 사우디와 카타르의 경우엔 올해의 리그 일정을 일찍 끝내고 준비기간을 좀더 길게 가졌죠. A-1) 쿠웨이트와 오만의 개막전에서는 이삼 알사브히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A-2) 지난달 19일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유효슛을..

[24/25 QC 결승] 알두하일, 알아라비를 꺾고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

0. 리뷰1) 평소 리그 중반 이후 열리던 카타르 리그컵 결승전이 일찌감치 열렸습니다. 올해 리그컵은 국대 차출로 인해 선수단 구성이 어려운 알사드의 기권 속에 11개팀이 출전했고, 알가라파는 조최하위로 조별예선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2) 알두하일과 지난 대회 준우승팀인 알아라비가 맞붙은 결승전에서는 벤자민 부리고드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두하일이 이스학 알핫즈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아라비를 2대1로 꺾고 22/23시즌 우승에 이어 리그컵 통산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대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결승에 진출했던 알아라비는 또다시 고배를 마시며 4번의 결승전을 모두 패해 4전 5기를 기대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1. 경기 결과알두하일 2:1 알아라비 (12월 20일 17:30/ 수하임..

[24/25 AGL 10R] 4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한 샤르자, 샤밥 알아흘리에게 4일간 2연패 당한 알와슬!

0. 리뷰1) 걸프컵 휴식기로 인해 2024년의 마지막 리그 경기가 열렸습니다.2) 첫 승 후 3연패에 빠진 알오루바와 2연패에 빠진 아즈만의 경기에서는 주니오르 플레밍스의 선제골을 앞세운 아즈만이 0대2로 승리하고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알오루바를 4연패에 빠뜨렸습니다.3) 5연패에 빠진 바니야스와 6연패에 빠진 알바따이흐의 경기에서는 무함마드 주므아 이드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나란히 길었던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4) 조유민 풀타임. 3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샤르자와 알와흐다의 경기에서는 칼리드 에브라힘의 결승골을 앞세운 샤르자가 2대0으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조유민으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 승리를 이끌었습니다.5) 딥바 알히슨과 3연속 무승부를..

[24/25 슈퍼컵] 샤밥 알아흘리, 승부차기 끝에 알와슬을 꺾고 슈퍼컵 2연패 달성!

0. 리뷰1) 리그 10라운드를 앞두고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과 대통령컵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이 열렸습니다.2) UAE 프로 리그가 두바이 최고의 디벨로퍼인 에마아르와 메인 스폰서쉽 계약을 체결하면서 슈퍼컵은 앞으로 네 시즌 동안 에마아르 슈퍼컵으로 불리게 됩니다. 3) 정승현의 알와슬이 지난 시즌 리그 및 대통령컵 우승이라는 더블을 달성하면서 알와슬의 상대팀으로는 리그 준우승팀인 샤밥 알아흘리로 결정되었으며, 공교롭게도 두 팀은 리그 10라운드에서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기에 두 팀은 12월 13일 슈퍼컵과 17일 리그 10라운드에서 맞붙는 2연전이 되었습니다.4) 알와슬은 슈퍼컵 첫 출전인 반면, 슈퍼컵 디펜딩 챔피언인 샤밥 알아흘리는 통산 6회 우승을 차지하며 슈퍼컵 최다 우승팀이라는 기록을 갖고 ..

[월드컵] 개최지 확정보다 대회 일정 잡기가 더 어려운 2034 사우디 월드컵, 언제 열릴까?

사우디는 당초 비전 2030의 마지막 해인 2030년에 월드컵을 개최하고 싶었지만, 2020년 카타르 월드컵 때문에 단독 개최로는 신청자격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기에 이집트와 그리스 등을 엮어 유럽-아프리카-아시아 대륙간 공동개최를 추진하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나가리가 된 후, 리야드 엑스포 유치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FIFA가 2030 월드컵 개최지 선정과 관련하여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의 유럽-아프리카 공동개최에 월드컵 100주년 기념 개막전이라는 명목으로 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의 남미 3개국을 한 세트로 묶어버리면서 2034년 유치 신청자격이 아시아에 주어지게 되자 덥썩 이를 물어버린 사우디는 2024년 12월 11일 FIFA 특별 총회를 통해 2034 월드컵 개최지로 최종 ..

[24/25 AGL 3R] 칼바와 알아인, 여섯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해!

0. 리뷰1) 당초 지난 9월 23일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알아인의 FIFA 인터내셔널컵 출전으로 순연되었던 칼바와 알아인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알아인이 다음 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더 이상 순연될 일이 없었죠. 만약 2라운드도 통과했다면, 지금은 카타르에 있어야 할 테니까요.2024.09.23 - [야!쌀람!풋볼/FIFA 클럽 월드컵] - [2024 FIC 1R] 알아인, 신설된 인터내셔널컵 개막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2라운드 진출!2) 박용우 선발 72분 출전. 2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인 칼바와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아인의 순연 경기에서는 여섯골을 주고받는 대공방전 끝에 교체투입되어 후반 막판에 멀티골을 넣으며 인저리 타임에 터진 2004년생 윙어 마테오 사나브리아의 극장골로 3대3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월드컵] FIFA, 사우디를 2034 월드컵 개최지로 공식 확정!

사우디는 12월 11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특별 FIFA 총회를 통해 FIFA 월드컵 2034 개최국으로 공식 선정되었습니다. 개최시기는 겨울 개최가 유력한 가운데 아직은 미정. 사우디는 48개국 체제로 확대 개편된 월드컵의 첫 단독 개최국이 되면서 유치전에 뛰어든 후 1년 2개월간의 여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습니다. 2030 월드컵을 개최하는 모로코, 포르투갈, 스페인의 최종 프리젠테이션이 피구 등 축구 스타들이 중심이 되어 소개했다면, 사우디는 젊은 세대가 많은 나라답게 투표 전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차피 단독 신청인데다 기술평가도 역대 최고점으로 통과하는 등 특별한 결격 사유도 없어서 큰 의미는 없는 투표였습니다만... 많은 사우디인들은 야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중..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