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승리는 없었지만 쌓아놓은 무승부로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일단 이겨놓고 봐야하는 파크타코르와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알사드의 경기에서는 양 팀에서 한 명씩 퇴장당하는 공방전 끝에 브라이언 리아스코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파크타코르가 2대1로 승리하고 리그 스테이지 여덣 경기만에 첫 승리와 함께 극적으로 16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2)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무승부라도 필요했던 페르세폴리스와 리그 스테이지 3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던 알나스르의 경기는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3) 박용우 선발 45분 출전 1경고. 지난 일곱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가 없었고, 파크타코르와 달리 이겨도 탈락이 확정되었던 알슈르따와 알아인의 탈꼴찌 매치에서는 마흐무드 알마와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슈르따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