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왕세질컵 일정은 알힐랄의 아챔 4강 진출과 맞물려 많이 꼬였습니다.2) 곽태휘 결장. 알힐랄은 뒤늦게 치뤄진 알까다시야와의 8강전에서 주요 노장 선수 및 부상 복귀를 준비 중인 선수들을 쉬게 한 가운데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의 멀티골과 나세르 알샤흐라니의 결승골, 환상적인 논스톱 발리슛을 성공시킨 야세르 알까흐다니의 쐐기골로 ㄱ대1 승리를 거두며 마지막으로 4강에 합류하여 먼저 4강에 오른 알샤밥과 맞붙게 되었습니다.3) 알잇티하드는 전반 초반 허용한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해 끌려다니다 후반 막판 잇달아 두 골을 넣고 경기를 뒤짚으며 알칼리즈를 꺾고 4강에 제일 먼저 선착했습니다.4) 디펜딩 챔피언 알아흘리는 악연이 있는 알잇티파끄와 맞붙은 8강에서 만나 오마르 알소마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