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16강전으로 직행하는 1부 리그 12개팀과 2부 리그 8개팀 중 플옵을 거쳐 올라온 4개팀이 출전하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아미르컵이 개막했습니다.2) 김문환 결장. 알두하일과 알샤말의 개막전에서는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스마일 무함마드의 결승골과 마이클 올룽가의 쐐기골을 앞세운 알두하일이 알샤말을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8강전에 선착했습니다. 김문환은 결장했습니다.3) 디펜딩 챔피언 알아라비는 2부 리그 알사일리야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라피냐의 결승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해 알두하일과 맞붙게 되었습니다.4) 카타르와 2부 리그 알와압의 경기에서는 브루노 타바타의 결승골로 손쉬운 2대0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5) 움 살랄과 2부 리그 알빗다와의 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