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남태희 선발 62분 출전. 레퀴야는 세바스티안 소리아의 결승골로 알쿠라이티아트를 1대0으로 꺾고 리스 3연승을 달리며 간신히 승점 1점을 챙기는데 그친 알사드와의 승점차를 4점으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2) 조영철 풀타임 결승골, 한국영 풀타임, 이근호 대기. 카타르는 주포 함디 알하르바위의 결장에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알제이쉬에 밀리며 수비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조영철의 결승골로 0대1 승리를 거두고 3위를 달리고 있는 알제이쉬와의 승점차를 없애는데 성공했습니다. 함디 알하르바위의 결장으로 오랜만에 함께 풀타임을 소화한 조영철과 한국영은 팀승리에 기여했으며, 조영철은 리그 5호골이자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3) 이정수 풀타임. 알사드는 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