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권경원 풀타임 1골. 알아인을 꾸준하게 뒤쫓은 끝에 지난 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라선 알아흘리는 푸자이라 원정에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터진 씨엘의 결승골로 딥바 알푸자이라를 0대2로 꺾고 4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했습니다.풀타임을 소화한 권경원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팀의 클린시트는 물론 팀이 앞서고 있던 후반 30분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날린 슛으로 쐐기골이자 자신의 이번 시즌 첫 골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에 주역이 되었습니다.2) 임창우 풀타임. 알와흐다는 홈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무함마드 알아크바리와 세바스티안 테갈리가 각각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리그 최하위팀 알샤으브에 4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임창우는 팀의 선제골 실점 상황에서 아쉬운 수비를 보여줬지만, 1실점으로 막아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