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 1) 3연승을 달리다 패한 4위 알잇티하드와 2연승을 달린 5위 알타아운과의 경기에서는 득점없이 무승부를 거두며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알잇티하드는 전반 초반 페널티킥을 얻은 상황에서 지난 두 경기 연속 페널티킥을 실축한 카림 벤제마 대신 압둘라작 함달라를 키커로 내세웠지만, 압둘라작 함달라 마저 21/22시즌 알잇티하드 입단 이후 처음으로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치고야 말았습니다. 2) 정우영 풀타임. 1부 리그에서 6경기 무패를 달리며 구단 역사상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알칼리즈와 이제는 매 경기마다 세계 및 사우디 리그 축구 연승 기록 갱신에 도전하고 있는 알힐랄의 경기에서는 말콤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힐랄이 1대4 승리를 거두며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