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 1) A매치 휴식기 후 재개된 4라운드는 아챔 16강전에 출전하는 알힐랄과 알나스르의 경기를 6라운드 종료 후인 28일로 변경한 후 진행되었습니다. 2) 알잇티하드는 홈경기에서 로마리뉴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워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아브하를 6대1로 대파하고 개막전 패배 이후 3연승을 달리며 깜짝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다섯골차 승리는 양팀간 리그 맞대결에서는 최다골 차 승리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알잇티하드가 잠깐이지만 리그 선두에 오른 모습을 몇 시즌만에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3) 개막전 이후 세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인 알아흘리는 알타아운과의 원정 경기에서 폴리뇨 주니오르의 동점골로 패배를 모면하고 또다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4) 불운이 이어지며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던 알샤밥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