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 1) 알사드는 지난 4라운드에서 알두하일을 꺾은 알가라파와의 경기에서 아크람 아피프의 결승골을 앞세워 4대0 대승을 거두고 리그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2) 시즌 초반 불안한 행보를 이어갔던 알아라비는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오마르 알소마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1대0 승리를 거두고 다섯 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3) 김믄환 후반 10분 교체 출전. 지난 라운드 알가라파와의 경기에서 극장패를 당했던 알두하일은 알마르키야와의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로부터 임대 영입해 카타르 리그 데뷔전을 치룬 필리페 쿠티뉴의 데뷔골이자 결승골로 1대2 승리를 거두고 극장패의 충격에서 벗어났습니다. 김문환은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되며 팀의 승리를 지켰습니다. 알두하일에게 패한 알마르키야는 개막 5연패의 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