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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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쌀람!풋볼/걸프컵 및 기타 대회 72

[18/19 ZCC 4강 1차전] 홈에서 나란히 진땀승을 거둔 에투알 드 사헬과 알힐랄!

0. 리뷰1) 아프리카 클럽끼리 맞붙은 에투알 드 사헬과 알메르리크의 1차전에서는 전반 종료 직전 넣은 모르타다 벤 우네스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킨 홈팀 에투알 드 사헬이 1대0 승리를 거두고 상대전적 5전 4승 1패의 절대 우위를 과시하며 결승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습니다.2) 사우디 클럽끼리 맞붙은 알힐랄과 알아흘리의 1차전에서는 후반 초반 상대 수비진을 허문 주장 무함마드 알샬훕의 전진 패스를 골로 연결시킨 조나탄 소리아노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킨 알힐랄이 알아흘리를 1대0으로 꺾고 2016년 국왕컵과 슈퍼컵에서 2연패를 당한 이후 맞붙은 7경기에서 5승 2무의 무패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알아흘리는 주포 오마르 알소마가 부상으로 나간데 이어 두 차례의 페널티킥 기회가 VAR 판독 후 인정..

[18/19 ZCC 8강 2차전] 알와슬에 역전승을 거둔 알아흘리와 알힐랄이 4강에서 맞붙어!

0. 리뷰1) 일찌감치 1, 2차전을 마친 아프리카쪽 경기에서는 1승 1패를 기록했지만 원정 다득점에 앞선 튀니지의 에투알 드 사헬과 1차전 무승부 후 홈에서 승리한 수단의 알메르리크가 4강행을 확정짓고 결승행 티켓을 놓고맞붙게 되었습니다.2) 지난주 알잇티하드와 더비전을 펼친데다 홈에서의 완승으로 홀가분하게 알렉산드리아 원정을 떠났던 알힐랄은 1.5군을 내보는 여유를 보이면서도 팽팽한 경기를 펼친 끝에 승리가 절실했던 홈팀 알잇티하드 알렉산드리아와 득점없이 비기면서 4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알힐랄은 이집트 알잇티하드, 사우디 알잇티하드, 이집트 알잇티하드로 이어지는 알잇티하드 3연전을 실점없이 2승 1무로 마쳤습니다. 3) 두바이에서 열린 1차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원정 다득점의 우위를 점한채 ..

[18/19 ZCC 8강 1차전] 기선을 제압한 알힐랄,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알와슬과 알아흘리!

0. 리뷰1) 경기 일정상 1, 2차전을 일찌감치 마친 라자 카라블랑카와 에투알 드 사헬의 8강전에서는 원정 다득점에서 앞선 에투알 드 사헬이 가장 먼저 8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2) MC알제와 알메르리크는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2차전에서 홈팀 알메르리크가 경기의 주도권을 내준 상황에서도 높은 골결정력을 앞세워 대승을 거두면서 4강행을 확장짓고 에투알 드 사헬과 맞붙게 되었습니다. 2차전을 앞두고 1승 1무 1패의 통산 성적으로 팽팽했던 두 팀의 균형은 맞대결 역사상 최다골차 승리를 거둔 알메르리크가 우위를 점하게 되었습니다.3) 오반석의 결승골로 천신만고 끝에 8강에 진출했던 알와슬은 홈에서 경기 시작 40초만에 터진 압둘라 자심 알리의 선제골로 리드를 이어갔지만 경기의 흐름을 가져간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in 젯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유벤투스의 슈퍼컵 최다 통산 8회 우승 이끌어!

0. 리뷰1) 2018 슈퍼컵은 이탈리아가 아닌 사우디 젯다의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이는 사우디 스포츠청이 지난해 6월 이탈리아 리그와 체결한 2,200만유로 규모의 파트너쉽 계약에 따라 향후 5년간의 슈퍼컵 경기 중 세번을 사우디에서 펼치게 되며, 2019 젯다 슈퍼컵이 그 첫번째 경기입니다. 사우디는 WWE와의 파트너쉽 계약 하에 지난해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과 크라운 쥬얼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2) 사우디에서 열릴 세번의 슈퍼컵 경기 중 첫 경기가 통산 7회 우승으로 슈퍼컵 최다 우승팀에 빛나는 라이벌 유벤투스와 AC밀란의 맞대결입니다.3) 워낙 독특한 로컬법을 지닌 사우디에서 열리는 만큼 경기가 열리기 전부터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권과 카타르에서는 여러가지 논란이 제기되었습..

[18/19 ZCC 16강 2차전] 결승골로 알와슬을 8강에 진출시킨 오반석, 무실점으로 8강에 오른 알힐랄!

0. 리뷰1) 32강전 당시에는 선수등록 마감 뒤에 이적이 완료되어 뛸 수 없었던 오반석이 16강전부터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2) 오반석 풀타임 1골. 원정 2득점의 우위를 안고 홈에서 알아흘리와 맞붙은 알와슬은 경기의 주도권을 내준데다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역전패당하는 듯 했으나 오반석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거두면서 1, 2차전 합계 3대3, 원정 다득점에 앞서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적 초반 자책골에 결승골, 극장골 허용에 관여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왔던 오반석은 리그컵에서 첫 클린시트 승리를 맛본데 이어 한 경기 쉬고나온 자이드 챔피언스 컵에서는 전반부터 위협적인 슛을 날리기 시작하더니 후방에는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16강전의 결승골이 된 동점골로 팀 8강행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18/19 ZCC 16강 1차전] 다득점 원정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던 알와슬, 한 수위의 기량으로 기세를 잡은 알힐랄!

0. 리뷰1) 32강전 당시에는 선수등록 마감 뒤에 이적이 완료되어 뛸 수 없었던 오반석이 16강전부터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2) 오반석 풀타임. 리그에서 불안한 경기력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한 채 이집트 원정길에 나선 알와슬은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후반 막판 카이오 코레아와 비니셔스 리마의 연속골로 극적인 승리를 눈 앞에 두는 듯 했지만, 후반 종료 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알와슬로서는 원정 다득점 무승부로 인해 그런대로 만족할만한 결과였습니다. 알와슬에서 수난의 시기를 보내고 있던 오반석은 풀타임을 뛰면서 막판 득점골 상황에서 아쉬운 수비를 펼치며 불운이 이어졌습니다.3) 알힐랄은 홈에서 이라크의 알나프트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4대0 대승을 거두고 8..

[18/19 ZCC 32강 2차전] 아프리카 클럽 강세 속, 사우디 클럽이 중동 리그의 자존심을 살려!

0. 리뷰1) 아랍 클럽 챔피언스 컵은 32강 2차전이 진행되는 동안 공식 대회명을 자이드 챔피언스 컵으로 바꾸고 로고도 변경된 대회명에 맞게 새롭게 도안되었습니다. 이는 사우디 프로 리그가 이번 시즌 동안 프린스 무함마드 빈 살만 프로 컵 리그로 바뀐 것과 마찬가지로 올해 대회에만 적용되는 명칭으로 자이드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 탄신 100주년을 맞이한 UAE의 국부 자이드 빈 술탄 알나흐얀을 기리기 위한 것입니다.2) 알힐랄은 오만 원정에서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의 결승골로 홈팀 알샤밥을 0대 1로 꺾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알샤밥과의 1차전 하프타임 도중 입단 기념식을 가진 오마르 압둘라흐만은 선수 등록 마감 이후 이적하였기에 출전자격이 없어 이 대회에는 불참합니다.3) 알와슬은 홈에서 알잇티하드와 ..

[18/19 ACCC 32강 1차전] 아랍의 챔스로 격상된 아랍클럽챔피언스컵, 오마르 압둘라흐만 없는 알아인이 대회 최초의 탈락팀이 돼!

0. 리뷰1) 아랍 클럽 챔피언스 컵은 아랍축구연맹 (UAFA)이 주관하는 아랍세계 내 축구 토너먼트 대회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18/19시즌부터 대회명을 아랍 클럽 챔피언쉽에서 아랍 클럽 챔피언스 컵으로 바꾸는 것과 동시에 대회구성을 UEFA 챔피언스리그와 비슷하게 개편하여 대회의 성격을 격상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리그 중위권 팀, 혹은 상위팀 중 2군 선수들을 내보내던 구단들도 정예 멤버를 출전시키기 시작했습니다.2) 리그 성적 (첫 시도인 이번 시즌은 16/17시즌 성적 기준)에 따라 아시아 대륙 내 아랍 클럽 20개팀과 아프리카 대륙 내 아랍 클럽 20개팀을 선정하고 이 중 10개팀은 지난 시즌 종료 후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32개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챔스처럼 별도의 조별..

[2017 걸프컵 결승] 오마르의 페널티킥, 승부차기 2연속 선방한 파이즈 알라쉬디 골키퍼가 이끈 오만의 걸프컵 우승, 그리고 우승 축하 중 오만 관중 수십명 추락사고 발생!

0. 리뷰1)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UAE 국대는 걸프컵 역사상 처음으로 단 1골, 그것도 페널티킥골만을 넣고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그 1골이 바로 결승에서 재대결을 펼치게 된 오만과의 경기에서 나온 골. 득실차는 1득점 1실점의 +1.2) UAE와 오만은 이번 대회 조별 예선에서 첫 경기를 치룬 이후 다시 맞붙게 된 리턴 매치이자, 2007년 1월 30일 제18회 걸프컵 결승에서 맞붙은 이후의 리턴 매치로 두 경기 모두 1대0으로 패했던 오만 입장에서는 리벤지 매치이기도 합니다. 오만은 2007년 1월 17일 걸프컵 조별예선에서 1대2로 승리한 이후 지금까지 11년동안 여덟번 맞대결을 펼치면서 UAE를 이겨보지 못했습니다.3) 두바이와 샤르자는 걸프컵 결승전 응원을 위해 무료로 에미레이츠 항공의 A..

[2017 걸프컵 4강전] 승부차기 접전 끝 승리한 UAE, 오만과 결승에서 다시 맞붙어!

0. 리뷰1) 오만은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으로 볼을 걷어내려던 바레인 공격수 마흐디 압둘잡바르의 자책골을 끝까지 잘 지켜 바레인을 1대0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하여 2009년 자국에서 개최되었던 제19회 대회에서 승부차기 끝에 사우디를 꺾고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통산 두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 UAE는 근성의 이라크와 득점없이 팽팽하게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첫 키커 알라아 압둘자흐라의 슛을 막아낸 칼리드 이사 골키퍼의 선방과 허공 위로 차버린 후맘 타릭 파라즈가 실축한 이라크를 2대4로 꺾고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맞붙었던 오만과 결승에서 재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UAE 국대는 자케로니 감독 부임 이후 공식 경기 6경기 연속 무실점 및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아울러 4강전까지 ..

[2017 걸프컵 3R]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 월드컵 진출국 사우디 조별예선 탈락! 오만, 바레인, 이라크, UAE 4강 진출!

0. 리뷰1) 2연패로 제일 먼저 조별예선 광탈을 확정지은 개최국이자 걸프컵 최강자 쿠웨이트와의 맞대결에서 UAE는 득점없이 비기면서 조2위로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2년 만에 국제무대로 복귀한 쿠웨이트는 3연패를 면하는데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2) 1.5군을 출전시켰던 사우디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자책골의 불운에 이어 사우디 알루자이끼에게 쐐기골을 허용하며 오만에게 0대2로 패해 걸프컵 참가국 중 유일하게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고도 걸프컵 조별예선에서는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개막전에서 패했던 오만은 2연승을 거두면서 조1위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3) 첫 두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승점을 따내는 근성을 보여줬던 이라크는 한 수 아래의 예멘을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고 조1위로 4강에..

[2017 걸프컵 2R] 카타르에 역전승을 거둔 이라크, 승패를 가르지 못한 사우디와 UAE!

0. 리뷰1) 1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후 만난 UAE와 사우디의 맞대결에선 득점없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UAE는 자케로니 감독 부임 후 4경기 만에 3연승 끝 첫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1대0으로 3연승을 거둔 뒤 무득점 무승부로 무패 행진 및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1라운드에서 UAE에게 패한 후 UAE가 출전자격이 없는 선수를 투입시켰다며 FIFA에 제소한 오만이 홈팀 쿠웨이트를 0대1로 꺾고 4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반면 걸프컵의 절대 강자였던 쿠웨이트는 2년 동안 뛰지 못했던 A매치 공백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홈에서 2연패하며 조별예선에서 광탈했습니다.3) 1라운드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아깝게 비겼던 바레인은 예멘을 꺾고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리고 예멘을 광탈시..

[2017 걸프컵 1R] 개막전에 승리한 사우디, 대승을 거둔 카타르, 승부를 가리지 못한 바레인과 이라크!

0. 리뷰1) 제23회를 맞이하는 걸프컵은 당초 개최국이었던 쿠웨이트의 FIFA 회원자격 박탈로 인한 개최권 상실, 쿠웨이트 대신 대회를 치루기로 했던 카타르가 사우디, UAE, 바레인과의 외교분쟁에 휘말리면서 이들 3개국이 보이콧을 선언하는 등 개최무산 직전까지 갔었으나, 예정된 개최일을 16일 정도 남겨놓고 쿠웨이트에게 내려진 징계가 해제되면서 개최지는 다시 쿠웨이트로 돌아왔고, 쿠웨이트의 국제무대 복귀를 축하하는 명분을 살려 보이콧 3개국이 극적으로 대회참가를 선언하면서 결국 대회 개최가 성사되었습니다. ([2017 걸프컵] 쿠웨이트의 국제무대 복귀와 함께 파행 직전 극적으로 대회개최 확정! 참조)2) 걸프컵 참가 8개국 중 유일하게 내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사우디는 월드컵 준비 일정..

[2017 걸프컵] 쿠웨이트의 국제무대 복귀와 함께 파행 직전 극적으로 대회개최 확정!

2017년 12월로 예정된 제23회 걸프컵 대회는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정상적인 개최여부가 불확실했습니다. 당초 2015년으로 예정된 제23회 대회 개최지였지만, 기술적인 문제 및 FIFA 징계 등 각종 이유로 몇 차례의 일정 연기 끝에 개최 자격을 잃은 쿠웨이트 대신 개최권을 가져간 곳이 바로 카타르 도하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여름 이후 계속되는 외교 분쟁 속에서도 대회 개최의 의지를 보여준 카타르 걸프컵 조직 위원회는 보이콧을 선언한 국가들의 참가를 기대하며 정작 조별 편성까지 다 마쳤지만, 카타르와의 외교 분쟁을 이유로 사우디, UAE, 바레인의 3개국이 대회 불참을 선언하며 참가 신청서조차 제출하지 않았었습니다. 3개국의 보이콧으로 대회 참가팀이 5개국 밖에 되지 않자 당초 12월 하순으로 예..

[챔피언스매치] 바르샤, 카타르에서 사우디 알아흘리를 3대5로 꺾어!

0. 리뷰1) 카타르 항공이 공식 유니폼 스폰서를 맡고 있는 FC바르셀로나와 사우디 알아흘리의 친선 시합인 챔피언스 매치는 당초 두 팀이 라 리가와 사우디 리그에서 나란히 리그 우승을 차지한 지난 15/16시즌이 끝난 5월 24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경기 일정이 뒤로 밀린 끝에 12월 18일 카타르 내셔널 데이를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의 일환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2) 카타르 항공이 후원하는 두 팀의 맞대결은 바르샤가 내년 시즌부터 라쿠텐으로 유니폼 스폰서를 변경함에 따라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3) 알아흘리는 이날 경기를 위해 알아인의 협조를 얻어 AFC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알아인의 스타 오마르 압둘라흐만을 특별 초청 선수로 불러들였습니다.4) 바르샤는 8골을 주고받는 공..

[2015 GCC 8강] 김경중 부상 속 4강에 진출한 알라이얀! 4강에서 오만의 알시브와 맞붙어!

0. 리뷰1) 김경중 선발. 내친김에 GCC컵 우승을 노리고 있는 알라이얀은 다비치의 결승골로 쿠웨이트의 카즈마를 2대1로 꺾고 4강에 진출하여 쿠웨이트의 알자흐라를 꺾은 오만의 알시브와 4강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선발 출전한 김경중은 경기 초반 부상으로 교체아웃당했으며 자세한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미한 부상이라면 모르겠지만, 큰 부상이라면 오늘 있을 에미르컵에도 출전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2) UAE의 알나스르와 알샤밥이 사우디의 알타아운과 바레인의 이스르 리파를 꺾고 4강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3) 4강전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치뤄질 예정이며 알라이얀은 1차전은 오만 원정 경기로, 2차전을 카타르 홈 경기로 치루게 됩니다. 4) 알라이얀이 결승에 진출하게 될 경우 결승전은 5..

[2015 GCC 6R]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대승을 거둔 알라이얀 조1위로 8강 진출!

0. 리뷰1) 김경중 선발. 지난주 강등 한 시즌만에 스타스 리그 복귀를 가장 먼저 확정지으며 기세를 타고 있는 알라이얀은 GCC컵 조별 예선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경기인 알수와이끄와의 오만 원정에서 로드리고 타바타, 마르코 다비치, 무사 하룬의 골을 앞세워 홈팀 알수와이끄를 0대4로 대파하고 조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풀타임을 소화한 김경중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로드리고 타바타의 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2) 한편, 알라이얀 선수단은 얼마전 독일에서 6개월 간에 거친 오랜 진료 끝에 무사히 오만으로 돌아온 통치자 술탄 까부스의 귀국에 즈음하여 오만 국민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남겨 GCC 내에서도 사우디와 선을 그으며 가까운 양국 간의 관계를 보여주었습니다. ** 이하 경기 시간은 UAE시..

[2015 GCC 5R] 김경중, 만회골 어시스트로 알라이얀의 8강 진출에 기여해!

0. 리뷰 1) 김경중 1어시스트. 알라이얀은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도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었지만, 로드리고 타바타의 만회골과 무사 하룬의 동점골로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하며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8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선발 출전한 김경중은 크로스로 로드리고 타바타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무승부에 기여했습니다. ** 이하 경기 시간은 UAE 시간 1. 경기 결과- A조 - 알라이얀 (카타르) 2:2 알타아운 (사우디) (3월 17일 19:35/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알라이얀 (카타르) 알타아운 (사우디) (전반 26분) 이스마일 알마그라비 (전반 42분) 이스마일 알마그라비 (후반 18분) 로드리고 타바타 (김경중 컵 2호 어시스트/ 시즌 4골 8어시스트) (후반 40..

[2015 GCC 3R] 로드리고 타바타의 동점골로 조선두에 오른 알라이얀!

0. 리뷰1) 김경중 선발. 알라이얀은 사우디 원정에서 알타아운의 아드난 팔라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주장 로드리고 타바타가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결국 승점 1점을 획득하여 조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선발 출전한 김경중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무난한 활약을 펼치며 팀에 기여했습니다. ** 경기 시간은 UAE 기준 1. 경기 결과- A조 -알타아운 (사우디) 1:1 알라이얀 (카타르) (2월 24일 21:4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알타아운 (사우디) 알라이얀 (카타르) (전반 7분) 아드난 팔라타 (전반 30분) 로드리고 타바타 - B조 -알샤밥 (UAE) 3:0 알아라비 (카타르) (2월 25일 20:15/ 마크툼 빈 라쉬드 스타디움)알샤밥 (UAE) 알아라비 (카타르) (전반 7분)..

[2015 GCC 2R] 김경중의 결승골 어시스트로 컵대회 서전을 승리로 시작한 알라이얀!

0. 리뷰1) GCC클럽컵은 GCC 챔피언스리그로도 불리며 1982년 창설되어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대회입니다. 최근은 아챔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상위권 팀들이 아챔에 참가하기 때문에 지금은 아챔 출전국들의 중하위권팀, 혹은 미출전국의 상위팀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위상이 낮아졌습니다. 유럽으로 비교하자면 걸프 클럽팀들만의 유로파리그 같은 셈이랄까요?2) 각 조별 3개팀씩 4조로 조별예선을 치루며 각 조 1,2위팀이 8강전에 진출하여 4강 및 결승 진출팀을 가리게 됩니다.3) 김경중 선발 1어시스트. 알라이얀은 홈에서 가진 첫 경기에서 아흐메드 알라웃딘의 결승골로 알수와이끄를 2대1로 꺾었습니다.선발 출전한 김경중은 헐거운 상대 수비진의 측면을 돌파하여 아흐메드 알라웃딘의 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이어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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