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시관 안 깊숙히 자리잡은 자아빌 홀에는 이번 모터쇼의 대표적인 특별 전시관 "자동차의 향수 (Motoring Nostalgia)"가 있었습니다. 이 전시관이 클래식카 전시관임을 알 수 있는 증거는 전시장 통로에 전시된 클래식카들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전시관 구경에 나섰습니다.















클래식카와 향수라는 컨셉에 맞는 재즈풍의 백그라운드 음악이 들리는 전시관 한켠에는 공연을 위한 작은 무대도 있었습니다. 제가 간 시간에 공연은 없었지만요... (일단 전시회가 밤 10시에 끝나다보니 저녁즈음에는 공연이 있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이번 특별관에 전시된 클래식카들은 샤르자 클래식카 박물관과 알아인 클래식카 박물관, 그리고 개인 소장자들의 전시품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개성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클래식카들 중 가장 이색적인 디자인을 가진 차량은 아무래도 1958년형 BMW 이셋타였습니다. 작고 아담한 계란형 디자인에 앞으로 여는 문짝까지.





저래보여도 이셋타는 세계 최초의 대량생산된 자동차이자 1실린더 모델로는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자랑하는 차라고 하네요!



























이렇게 잠깐 둘러보니 어느덧 허기가 져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마지막 전시관을 찾아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보셨으면 뭐가 다음 차레가 될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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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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