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 1) 알와흐다와 샤르자의 대통령컵 결승전 관계로 7라운드는 4일에 걸쳐 치뤄졌습니다. 2) 하위권 팀들간의 맞대결인 딥바 알푸자이라와 바니야스의 경기에서는 라파엘 엘리아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바니야스가 1대4 대승을 거두고 개막전 승리 이후 여섯 경기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딥바 알푸자이라는 4연패. 3) 샤밥 알아흘리는 코르팟칸과의 경기에서 무함마드 주므아 이드의 결승골로 0대1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4) 알나스르와 디펜딩 챔피언 알아인의 경기에서는 라바 코조의 멀티골을 앞세운 알아인이 1대3으로 승리했습니다. 멀티 결승골을 기록한 라바 코조는 알리 마브쿳과의 득점왕 경쟁에서 처음으로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센터백 다니엘 아르볼레다가 경기 도중 당한 아킬레스건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