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허재원 풀타임, 박희도 풀타임 동점골 유도. 알코르는 전반 시작부터 골을 허용하며 힘든 경기를 펼친 끝에 알사일리야의 수비수 무스타파 마흐무드의 자책골에 힘입어 결국 2대2 무승부로 마치며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습니다.이적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박희도는 무스타파 마흐무드의 자책골을 이끌어내며 알코르의 두 경기 연속 무승부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허재원도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2) 한국영 풀타임 1경고. 극적인 리그 잔류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카타르는 다닐로의 결승골로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가라파를 1대3으로 꺾었지만, 알쿠라이티아트가 알와크라를 완파하며 불리한 상황에서 강등권 탈출이 걸린 단두대 매치를 리그 최종전으로 미뤘습니다. 1점의 승점차와 골득실에서 밀리는 카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