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지난 7라운드 알나스르전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된 송진형은 정밀 진단결과 수술을 포함한 3개월간 전력 이탈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송진형은 서울에서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2주간 체류하며 수술과 휴식을 취한 후 샤르자에 복귀하여 재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2) 송진형 전력 이탈. 샤르자는 송진형, 디가오 등 주전 4명의 잇다른 부상으로 2군 선수들을 콜업하여 플랜B로 맞이한 첫 원정경기에서 잇티하드 칼바와 득점없이 비기며 연패 사슬을 끊는데 성공했습니다.3) 권경원 풀타임. 알아흘리는 선제골을 허용한 후 후반 초반 5분간 3골을 몰아넣으며 대뎍전승을 거두는 듯 했지만, 선제골 실점의 주인공 마케테 디옵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결국 다 잡은 경기를 놓치고 3대3 무승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