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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셰이크 자심컵은 프리시즌의 워밍업을 위한 컵대회에서 최근 카타르 리그 슈퍼컵으로 개편되면서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과 에미르컵 우승팀의 맞대결로 펼쳐지며, 올해의 셰이크 자심컵은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인 고명진의 알라이얀과 에미르컵 우승팀인 남태희의 레퀴야의 맞대결로 펼쳐졌습니다.

2) 레퀴야는 셰이크 자심컵을 이틀 앞두고 새로운 구단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3) 남태희 선발 84분 출전, 고명진 선발 80분 출전. 셰이크 자심컵의 디펜딩 챔피언이자 에미르컵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한 레퀴야는 과거 알힐랄에서 유병수와 함께 뛰었으며,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유스프 엘아라비의 선제 결승골과 이스마일 무함마드의 쐐기골을 묶어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 알라이얀을 0대2로 완파하고 셰이크 자심컵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남태희와 고명진의 맞대결로 펼쳐진 이번 시즌 첫 코리안 더비에서 남태희는 유스프 엘아라비의 결승 선제골을 이끈 코너킥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라이얀 0:2 레퀴야 (9월 12일 19: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라이얀

레퀴야

 

 (전반 6분) 유스프 엘아라비

 (후반 43분 퇴장) 바스코 율리시스

 

 

 (후반 47분) 이스마일 무함마드 




2. 셰이크 자심컵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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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