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박용우 풀타임. 알나스르와 알아인의 경기에서는 리그 득점왕을 확정짓는 라바 코보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인이 0대2로 승리하며 다사다난했던 이번 시즌 유종의 미는 거뒀습니다. 박용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에 기여했습니다.2) 나란히 2부 리그 강등이 확정된 13위 딥바 알히슨과 14위 알오루바의 경기에서는 티쿠라 트라오레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오루바가 1대2로 승리하며 알오루바를 5연패에 빠뜨리고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3) 바니야스와 칼바의 경기는 네 골을 주고받은 공방전 끝에 2대2 무승부로 마무리했습니다.4) 알바따이흐와 4위 알와흐다의 경기에서는 오마르 카르빈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와흐다가 1대3으로 승리하고 샤르자에 완패한 3위 알와흐다를 4위로 밀어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