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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샤하니야 알사일리야 2

[14/15 QSL 15R] 남태희, 자책골 유도와 1어시스트로 역전승에 기여해! 이정수, 결승골로 팀에 승점 3점 안겨!

0. 리뷰1) 남태희 풀타임 1어시스트 1자책골 유도. 레퀴야는 알코르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1대2로 끌려다녔지만, 무함마드 주무아의 자책골과 블라드미르 바이스의 역전 결승골, 칼리드 무프타흐의 골이 잇달아 터지며 4대2 대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으로 1위를 달리며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2) 신진호 6분 교체 출전. 알사일리야는 이쌈 제마아의 결승골로 알샤하니야를 0대1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3) 이정수 풀타임 1골. 알사드는 한 골을 넣을 때마 만회골을 터뜨리며 따라오는 알쿠라이티아트를 상대로 고전한 끝에 이정수의 결승골로 3대2로 꺾고 알제이쉬와 승점은 같고 골득실에 앞선 리그 2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정수는 2대2 동점이던 후반 인저리 타임에 승부를 가르는 결승..

[14/15 QSL] 미카엘 라우드럽 레퀴야 감독, 카타르 리그 8월의 감독에 선정! 외...

1. 카타르 리그 8월의 선수와 감독 발표!지난 시즌까지 경기종료 후 MOM을 선정하여 시상했던 카타르 리그는 올시즌부터 경기별 MOM을 폐지하는 대신 한 달간의 활약을 바탕으로 이 달의 선수와 감독을 선정하여 시상하기로 규정을 바꾸었습니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처음 도입된 이 달의 선수와 감독 첫 수상자로 알아흘리의 미드필더 무즈타바 잡바리와 레퀴야의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이 선정되었습니다. 무즈타바 잡바리는 알사일리야와의 개막전에서 선제골과 결승골을 연속으로 터뜨리며 4대1 승리의 주인공이 된 것이 인상적으로 어필한 것으로 보이며,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은 개막 후 두 경기에서 8득점 무실점으로 2연승을 이끈 것이 강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입니다. 2. 경기 당일 오전 급취소되었던 알사일리야와 알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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