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TMI 가득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728x90
반응형

박주영 골 2

[단신] 국대에서 복귀한 박주영, 원톱으로 첫 선발 출전한 평가전에서 결승골로 팀 승리 이끌어!

국대에서 복귀한 박주영은 리그 재개를 앞두고 가진 알파이살리와의 평가전에 원톱으로 선발 출전하여 후반 17분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주영의 원톱 선발은 알샤밥 이적 후 처음입니다. 알샤밥에게 있어 고무적인 일은 리그에서 9라운드 현재까지 기록한 14골 중 7골을 넣으며 팀 득점의 50%를 담당하고 있는 주포이자 부동의 원톱 나이프 하자지가 알라이드와의 9라운드 경기에서 심판에 대한 거친 항의로 경기 후 퇴장을 당하면서 정식 경기 4경기 출장정지와 벌금형의 중징계를 받아 12월 리그 네 경기에 결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14/15 SAJR] 논란 속 국대 차출된 박주영, 나이프 하자지가 없는 12월의 리그 일정이 더 중요해진다! 참조) 4-2-3-1 포메이션의 원톱을 ..

[14/15 SAJL 7R] 알샤밥, 리그 데뷔전을 치룬 박주영의 극적인 결승골로 알힐랄을 꺾어!

0. 리뷰1) 알샤밥을 새로 맡게 된 라인하르트 스텀프 감독은 알힐랄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전날 기자회견에서 박주영에 대해 묻는 기자들에 대해 훈련 과정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2) 곽태휘 풀타임, 박주영 교체 33분 출전 데뷔골.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라인하르트 스텀프 새 감독 데뷔전을 치룬 알샤밥은 똑같이 3장의 카드를 나눠가지며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인저리 타임에 교체 투입되며 리그 데뷔전을 치룬 박주영이 나이프 하자지와 함께 만들어 낸 결승 데뷔골로 알힐랄을 1대0으로 꺾었습니다. 6라운드까지 나란히 5승 1무를 기록했던 두 팀의 희비는 박주영의 골로 엇갈렸습니다. 알힐랄은 리그에서 첫 패배를 당했으며, 알샤밥은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갑니다. 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