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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리그 8호골 2

[17/18 QSL 14R]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알두하일과 알라이얀, 베슬레이 스네이더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차비 에르난데스!

0. 리뷰1) 남태희 풀타임 1골, 고명진 선발 92분 페널티킥 유도. 나란히 리그 2연승을 달리고 있던 알두하일과 알라이얀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치열한 접전 끝에 남태희의 리그 8호골로 3대3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더욱 가열찬 공격을 펼쳤던 알두하일로서는 크로스바만 두 번 이상 강타하는 불운 속에 승점을 챙기고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남태희는 리그 10라운드 이후 네 경기만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기여했으며, فيديو : هدف التعادل #الريان 3 - 3 #الدحيل عبر نام تاي هي د63 pic.twitter.com/Dhdjs7915N— قناة الكأس (@alkasschannel) 2018년 1월 27일 ..

[16/17 QSL 14R] 카타르 리그 첫 한일전에서 리그 8호골을 넣으며 승리한 남태희, 알라이얀과 알가라파도 나란히 승리해!

0. 리뷰1) 카타르 리그 16/17시즌 후반기는 폭발적인 골결정력을 과시하며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레퀴야의 유스프 엘아라비 (17골)와 알사드의 바그다드 부네자 (15골)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에 국대로 차출되어 없는 가운데 시작되었습니다.2) 리그 최하위 팀인 무아이다르는 리그 후반기를 앞두고 아시아 쿼터 요르단 공격수 마흐무드 자으타라의 대체 선수로 분요드코르에서 활약하던 91년생 미드필더 사토 미노리를 영입했습니다. 무아이다르에서도 분요드코르에서 달았던 9번을 받고 뛰게 된 그는 카타르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영입된 일본 선수가 되었습니다. 지난 13/14시즌 후반기 조성환과 하성민을 영입하며 두 명의 아시아 선수를 내세운 바 있는 무아이다르는 사토 미노리와 함께 이라크 윙어 아흐메드 야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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