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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리그 2호골 5

[22/23 QSL 5R] 모든 골에 관여하며 알아라비의 5연승을 깬 남태희, 힘겨운 승리를 거둔 알사드!

0. 리뷰 1) 2연승을 달리던 알와크라와 2연패를 달리던 알마르키야의 맞대결은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네 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던 겔손 달라의 연속골 행진도 멈춰섰습니다. 2) 카타르와 알샤말의 경기에서는 압둘라흐만 알자심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킨 카타르가 1대0 승리를 거두며 알샤말을 2연패에 빠뜨렸습니다. 3) 지난 경기에서 네 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둔 움 살랄과 4연패의 늪에 빠진 알라이얀의 경기는 득점없이 비기면서 알라이얀은 다섯 경기만에 첫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4) 정우영 풀타임. 지난 경기에서 패한 알사드는 2연패에 빠져있는 알사일리야와의 경기에서 바그다드 부네자의 결승골로 간신히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알사드는 바그다드 부네자의 골로 경기를 다시 앞서나가던 상황에서 선제골의 주인공인 ..

[21/22 QSL 11R] 시즌 첫 멀티 공격 포인트로 팀의 대승을 이끈 남태희,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둔 알코르!

0. 리뷰 1) 남태희 선발 55분 출전 1골 1어시스트. 지난 라운드 움 살랄과의 경기에서 뜻밖의 역전패를 당했던 알두하일은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네 골을 퍼부은 끝에 0대6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남태희는 리그 2호골과 첫 어시스트 등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후 승리가 사실상 확정된 후반 초반에 마이클 올룽가와 함께 교체되었습니다. 2) 알와크라와 알사드의 경기는 알와크라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되면서 경기 일정이 순연되었습니다. 3)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알코르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지안니스 펫팟지디스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2대1 승리를 거두고 이번 시즌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샤..

[19/20 QSL 13R] 리그 데뷔전에서 알라이얀의 무패행진을 깬 코지아, 3연승을 달린 알사드!

0. 리뷰1) 남태희 풀타임 1골, 정우영 풀타임. 알사드는 13라운드가 시작되기 이틀 전인 21일 아챔 일정으로 미뤄뒀던 알코르와의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남태희의 리그 2호골과 아크람 아피프의 버저비터 역전골로 알코르에 1대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풀타임을 뛴 남태희는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코너킥으로 아크람 아피프의 결승골을 만드는 시작점이 되었으며, فيديو : هدف #السد يتعادل 1 - 1 مع #الخور في الدقيقة 29 عبر نام تاي هي ... #دوري_نجوم_QNB pic.twitter.com/TOk2A6eAHW— قنوات الكاس (@alkasschannel) January 21, 2020 역시 풀타임을 소화한..

[18/19 QSL 2R] 남태희 2경기 연속골, 바그다드 부네자의 골폭풍으로 2연승을 달린 알두하일과 알사드!

0. 리뷰1) 고명진 풀타임. 알라이얀은 전반 일찌감치 터진 얀닉 사그보의 선제골을 좀처럼 만회하지 못하고 고전한 끝에 로드리고 타바타의 동점골로 승정 1점을 얻는데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1차전에서 가벼운 부상으로 교체아웃되었던 고명진은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2) 남태희 풀타임 1골. 알두하일은 유스프 엘아라비의 결승골에 이어 이번 시즌에 새로 영입한 에드밀손 주니어와 알무아즈 알리의 멀티골에 힘입어 알코르를 6대0으로 꺾고 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개막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던 남태희는 네번째 골을 넣으면서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첫 두 경기에서 두 명의 선수를 잃은 알두하일로서는 경기에 승리한 것보다 부장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는 사실에 더욱 만족했습니다.فيديو : هدف..

[15/16 QSL 9R] 카타르에게 9점차 승리로 리그 9연승 자축 및 강등의 굴욕을 몇배로 되갚은 알라이얀, 남태희의 멀티 공격포인트로 부진에서 벗어난 레퀴야!

0. 리뷰1) 남태희 풀타임 1골 1어시스트 1페널티킥 실축, 이용 풀타임. 리그에서의 부진으로 1승이 절실했던 양팀의 대결에서는 창단 이후 최악의 부진을 겪었던 레퀴야가 알제이쉬에서 이적해 온 무함마드 문타리의 마수걸이 결승골로 3대2 승리를 거두면서 6경기만에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상대팀 공격수에게 멀티골 이상 허용하고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패턴이 계속되며 1무 4패의 부진에 빠져있던 레퀴야는 오랜만에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남태희마저 실축하면서 징크스가 계속되는 듯 했으나, 결국은 이겨내고야 말았습니다. 남태희와 이용의 코리안 더비이기도 했던 오늘 경기에서 남태희는 전반 초반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1골 1어시스트로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2) 이정수 결장. 알사드는 알쿠라이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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