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18라운드는 당초 1월 18~19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국대 소집으로 인해 연기된 바 있습니다.2) 알아흘리는 전반에는 침묵했으나 후반전 들어 레오나르도 수자의 결승골을 포함하여 오마르 알소마, 후세인 알마가위의 쐐기골까지 세 골을 몰아넣으며 홈팀 알라이드에 0대3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리며 선두 알힐랄과의 승점차 1점을 유지했습니다.3) 최근 좋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알힐랄은 지난 라운드 알잇티파끄전에서 영패를 모면케 한 후반 막판 만회골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최고참 무함마드 알샬훕의 선제결승골을 잘 지켜 국왕컵 16강전에서 패배를 안겨줬던 까디시야에게 0대1로 설욕하며 리그 선두를 지켰습니다. 무함마드 알샬훕은 2011년 11월 이후 6년 4개월만에 두 경기 연속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