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 1) 정우영 풀타임 1경고. 알사드는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세바스티안 소리아에게 션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에 터진 안드레 아이유, 길레르메, 바그다드 부네자의 연속골로 1대3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정우영은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경고를 받으며 분전했습니다. 2) 남태희 부상 결장. 알두하일은 알아라비와의 경기에서 유스 출신 2000년생 윙어 라비으 붓사파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후반 인저리 타임에 만회골을 넣으며 쫓아온 알아라비의 추적을 뿌리치고 1대2 승리를 거뒀습니다. 국대 소집기간 중 부상당한 남태희는 재활 중이어서 결장했습니다. 3) 구자철 풀타임 1경고. 알코르는 움 살랄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하고 끌려다니다 사이드 브라히미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